스몰 비지니스

 

 

 

김미경 mk 방송에서 소개 된 영상이
내 마음을 꿈틀꿈틀 움직여

스몰 비지니스를 하게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 처럼 마음만 움직이는 분들이 행동할 수 있게끔 강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1년도에도 코로나로 인해 스몰 비지니스가
많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각자가 개인인 나 자신도 비지니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에 대해

록담님과 김미경 선생님은 알려줍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조금 설레였습니다.

(동기부여 확실!!!)

 

 

 

 

 

 

스스로도 스몰 비지니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조금씩 움트고 있는데 용기나 자신감이 없어

시작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불쏘시개가 되어준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왔던 두 선생님의 말씀들을 하나하나
기록해 보며 스몰 비지니스를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위성 비지니스가 많이
생기기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쿠팡, 유튜브, 블러그, 까페, 인스타 등

작은 개인은 이제 대기업의 점과 점을 연결하는 역할과

기업과 협엽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이 기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도 있으면서

수만은 비지니스가 생길 것입니다.

 

 

 

 

 

비지니스를 하기 전

사이드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하셨습니다. 

 

 

 

워밍업, 준비운동, 탐색하고 살피는
아주 연약한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큰 적자와 마음의 부담, 경계에 대해 단단해 집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실패해도 쾐찮아!!"입니다.

여러가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얉게 시작하여 

잘 되는 녀석을 한 두개를 비지니스로 성장시키면 됩니다. 

 

 

 

 

 

 

그럼 사이드프로젝트는 무엇이냐?

자기 자신의 공간과 틈을 만들어

자기가 해보고 싶은 걸 찾아 실행해 봅니다.

 

 

내가 잘하는 것

내 책 꽂이에 어떡 책들이 많은지

내가 샀던 물건들은 어떤 것들이 많은지

내가 좋아하는 것

그런 것들을 프로젝트화 시켜 봅니다.

 

 

취미와 사이드 프로젝트의 차이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목적과 목표가 있어
완수가 있고 성공과 실패가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기록하게 합니다.

 

 

노력하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만나게 되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시도해 봐야 합니다.

 

 

사이드프로젝트를 완수 했을 때(ex-이불 매일 캐키기, 3분짜리 일기 매일쓰기 등)

마음가짐과 자신감이 생기며

내가 선택한 사이드
프로젝트에 책임감과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내가 불편한 것들,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
프리베30일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있고 목적과 목표가 있으면
성취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작은 것들을 실행하고 기록하게 되면
자신이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작은 것을 실행하고 성공 했을 때
작은 사이드가 작은 세포를 깨워

끝까지 해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 또 다른 것들을 시작하게 됩니다.

 

 

ex)

--> 인스타에 음식 사진 올리기

--> 매주 토요일 마다 손님 초대해서
음식 만들어 주기(회비 2만원)

--> 직장도 그런 곳으로 옮기게 됨.

 

 

사이드 프로젝트를 완수 했을 때 삶에 대한
새로운 각성을 하게 되고 

내 삶의 주도권과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하기 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먼저 실행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내기 보다는 자기의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쪽 시간을 조금씩 이용하여 확장해 나아갑니다.

 

 

감을 잡고 훈련을 해보며,

오프라인에서 작게 시작해서 성취감을 갖도록 합시다.

잠이 덜깬 상태에서라도 시작해 보길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