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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도 인제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나간 22년 뒤돌아 보며 후회만 하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감사한 분들에게 정겹고
따뜻한 인사 나누며 22년을 마무리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곧 오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힘차고 무탈히 지내시길 바래 볼겠요.
인사말 1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지만
000님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즐거운 일,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새해에
새로운 희망을 꿈꾸면서
즐겁게 마무리하는
한 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말 2
지금 가장 소중하게 내 곁에 있는 000님에게
행운이 가득한 12월을 선물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줄
응원 보내니 기쁘게
12월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 봅니다.
인사말 3
올 한해를 돌아보니
함께여서 힘이되고
함께여서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12월도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세요.
함께여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인사말 4
한 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한 해 어떠셨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풍요롭고
웃는 날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말 5
엊그제 가을을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22년 마지막 달이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거리의 낙엽들이 떼구르르 굴러다니는
걸 마주하니
자연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추위를 견뎌내 봄을 맞이하는 나무들처럼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인사말 6
띵동, 000님에게 웃음이 가득한 12월을 선물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 많았지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12월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해 보아요.
우리에게 새로운 새해가
기다리고 있잖아요^^
인사말 7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네요.
오색찬란한 예쁜
단풍과 은행잎 자리에
온통 하얀 세상을 선물해주는
겨울이 왔네요.
얼마남지 않은 한 해,
소망했던 일들이 바램대로 꼭 이뤄지시길 기도할께요.
인사말 8
전 알아요. 000님이 한 해 정말 열심히 달려오신걸요.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남은 12월 한 달. 웃음과 사랑이 주변에 차고 넘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인사말 9
일상의 평온과 무탈과, 행복함이 가득한 끝과 시작의 12월이네요.
000님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인사말 10
열심히 달려오신 000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3년은 근심, 걱정없이 사랑과 미소가 얼굴에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세요^^
인사말 11
다사다난했던 한해가가고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23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원하시는
모두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사말 12
당신과 나는 예술가입니다.
인생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술가, 조각가 입니다.
지난 한해를 아쉬워하지 말고
다가올 날을
다양하게 조각하는 예술가로
뜻깊은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사말 13
22년 겨울은 이제 안녕~~하고 인사하지만
23년의 시작을 알리며
또, 안녕하게 인사하네요.
계획한 모든 일들이 성황리에
성사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말 14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다고 마음까지 추워지면 안 됩니다.^^
기분 좋은 날들을 생각하며,
12월도 따뜻한 날들 되시라고
따뜻한 온기를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올 한해 계획했던 모든 일들, 잘 마무리 하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인사말 15
지금 이순간, 어느 때보다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날입니다.
올해 계획했던 것들.
성심껏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늘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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